1. 쿠키, 세션, 브라우저 캐시의 차이와 역할 이해
2. Http 상태 코드마다 무슨 의미를 갖는지 이해
<쿠키&세션>
Cookie & Session | 👨🏻💻 Tech Interview
최종 수정 : 12/24/2020, 11:41:27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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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ttp Status code>
HTTP status code | 👨🏻💻 Tech Interview
HTTP status code 클라우드 환경에서 HTTP API를 통해 통신하는 것이 대부분임 이때, 응답 상태 코드를 통해 성공/실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API 문서를 작성할 때 꼭 알아야 할 것이 HTTP status c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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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키와 세션을 사용하는 이유? 둘의 차이는?
-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
- 쿠키는 클라이언트 단에 저장되며, 도메인 당 저장용량이 제한되어 있고 보안에 취약하지만 접근이 빠르다는 특징이 있음
- 세션은 서버 단에 저장되며, 저장용량은 서버 메모리를 사용하기에 제한이 거의 없고 쿠키에 비해 보안성이 높지만 접근이 느리다는 특징이 있음
브라우저에서 캐시의 역할?
- 캐시의 경우 리소스 파일들의 임시 저장소임
- 같은 웹 페이지에 접속할 때 사용자의 pc에서 로드하므로 서버를 거치지 않아도 됨. 이전에 사용되었던 데이터가 다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
- 빠르게 접근이 가능한 캐시 저장소에 해당 데이터들을 저장해 두어 페이지 로딩 속도를 개선할 수 있음
쿠키, 세션, 캐시 사용 예시
- 쿠키 : 자동 로그인 유지, 위시 리스트 저장, 팝업 보지 않기, 사용자 이전 스크롤링이나 뷰 설정 값 등
- 세션 : 로그인 정보 유지
- 캐시 : css/js 파일, 이미지, 비디오 오디오 등 화면 로딩 속도 개선을 위한 리소스 파일 저장소로 많이 사용
장바구니는 쿠키, 세션 중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?
- 사실 구현하기 나름
- 쿠키로 구현 : 장바구니의 경우 로그인을 하기 전에 쇼핑하며 이것 저것 저장해두기도 하고, 타인에게 노출되어도 크게 위험하지 않은 정보이기 때문에 접근이 빠른 쿠키가 좋다고 생각. 하지만 저장 공간에 제약이 큼.
- 세션으로 구현 : 쿠키보다 접근이 오래 걸리지만 서버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기에 저장공간에 제약이 크지 않음. 하지만 서버 쪽 트래픽에 부하가 올 수 있음.
- 테이블로 구현 : 그만큼 DB 엑세스 시간이 들고 필요 없어진 정보를 매번 확인해서 지워줘야 함.
http status code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은 뭐가 있을까?
- 10x : 정보 확인
- 20x : 통신 성공
- 30x : 리다이렉트 => 요청 uri 문제(해당 uri에 여러 리소스 존재 || 해당 uri가 새 위치로 옮겨감 || 해당 uri 내용 변경)
- 40x : 클라이언트 요청이 잘못됨 => ex. 인증오류, 권한 밖 접근 시도, not found
- 50x : 서버 오류 => ex. 서버 내부, 게이트웨이, 서비스 이용 불가, 응답 시간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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